UNL 연구원, 돼지 질병 회복력 및 복지 연구를 위해 248만 달러 지원

네브래스카-링컨 대학의 Samodha Fernando, Daniel Ciobanu, Hiep Vu 교수 및 박사후 연구원인 Lianna Walker는 총 248만 달러에 달하는 4개의 연구 보조금을 통해 중요한 바이러스 질병, 항균 저항성, 농장 지속 가능성 및 인간 건강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주도할 예정입니다. USDA 산하 국립식량농업연구소(USDA-NIFA)의 자료입니다.

보조금 지급은 농촌 경제 개선, 식량 생산 증가, 생물경제 활성화, 기후 변동성 영향 완화, 물 가용성 문제 해결, 식량 확보를 목표로 하는 USDA-NIFA의 4억 달러 규모 AFRI(농업 및 식품 연구 이니셔티브)의 일부였습니다. UNL은 발표문에서 안전과 보안을 강화하고 인간 영양을 강화하며 차세대 농업 인력을 교육한다고 밝혔습니다.

학생들이 공부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것은 항균제 사용을 줄이는 관리 및 영양 전략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보도자료는 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미국 육류동물연구센터(USMARC)와 USDA-ARS 국립동물질병센터와의 협력으로 진행됩니다. 공동 연구 책임자(Co-PI)에는 UNL의 Amy Schmidt, Phillip Miller 및 Tom Burkey가 포함됩니다. USMARC의 James Wells, William Oliver 및 Lea Rempel과 USDA-ARS 국립동물질병센터의 Christopher Anderson.

"이 연구 결과는 어떤 돼지가 특정 미생물 질병에 유전적으로 취약한지 예측함으로써 동물의 건강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유전자 검사 및 관리 솔루션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발표는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공동 PI는 Fernando, Steve Kachman(통계), 네브래스카 수의과 생의학 대학(SVMBS)의 수의 진단 미생물학자인 Dustin Loy입니다.

"이 연구에서 얻은 지식은 질병을 퇴치하기 위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자연 선택이나 게놈 편집을 통해 PRRSV 저항성 돼지의 생성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할 것입니다."라고 발표문은 말했습니다.

이 연구는 SVMBS의 수의병리학자인 Sarah Sillman과 공동으로 수행되었습니다.

"돼지의 AIV 감수성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자 변종을 식별하면 돼지 생산자에게 잠재적인 유전자 기반 예방 전략과 최적이 아닌 백신 접종에 대한 대안을 제공함으로써 질병 회복력이 향상되어 가축 떼의 전반적인 복지가 향상될 수 있습니다. 이 연구는 또한 다음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AIV가 포유류 숙주에 적응하는 능력이 감소해 인간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새로운 병원성 변종의 출현이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동물과학과 교수진이 이끄는 이 공동 연구 계획은 동물의 건강과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담고 있습니다.